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픽셀 던전 (문단 편집) == 시스템 == 로그라이크답게 던전이나 포션의 색깔과 스크롤의 모양 등의 패턴이 랜덤이다. 모든 행동은 턴을 일정 수만큼 소모한다. 심지어 무기를 장착하거나 벗는 데도 턴이 지나간다. 또한 자신의 힘을 상회하는 무거운 갑옷을 착용하면 턴 수의 소모가 많아져서 만복도가 상대적으로 빨리 떨어지므로 잘 생각해서 행동하는 것이 좋다. 하지만 장비를 먼저 장착하고 턴을 소모하는 형태라 옷을 홀딱 벗고 있다가 몬스터와 조우한 직후에 갑옷으로 바꿔 입어도 턴 수만 낭비될 뿐 치명적인 불이익은 없다. 따라서 초반에 힘이 부족하여 갑옷을 페널티 없이 착용할 수 없을 경우, 평소엔 벗고다니다가 싸울때만 입는 게 상당히 유용하다. 오랫동안 음식을 먹지 않으면 만복도(Satiety)가 떨어져 배가 고파지고(Hungry), 그 상태에서 더 버티면 굶주리게 된다(Starving). 굶주리게 될 경우 일정 턴마다 체력이 1씩 줄어드니 밥은 꼬박꼬박 챙겨 먹자. 굶주려서 죽을 수도 있다. 스마트폰의 시간으로 자정부터 아침 7시까지 7시간동안 몬스터들의 스폰이 더 많아진다. 몇몇 직업은 오히려 이익이 되지만 대부분 플레이가 어려워지고 아이템 드랍 노가다가 불가능해진다. 다만 레벨업은 무척 빠르게 된다. 안 그래도 난이도가 올라가는데 1.7.4 버전에서 내구도 시스템의 추가로 다량의 몬스터가 나오는 야간 시간대의 플레이는 더욱 까다로워졌다. 밤에 플레이 하다보면 싸우는 횟수가 늘어남에 따라 내구도 삭감도 체감할 수 있을 만큼 늘어난다. 스마트폰의 시간을 일부러 바꾸면 세이브/로드에 에러가 생길 가능성이 높아지니 주의. 1.7.4 패치로 내구도 시스템이 추가되었다. 본래는 아이템의 내구도가 다 떨어지면 강화 수가 1내려가는 시스템이었으나, 1.9.0패치를 통해 내구도 시스템이 약간 바뀌었다. 이제 아이템의 내구도가 다 떨어지게 되면 아이템의 이름 앞에 Broken이 붙게 되며, 장비의 성능이 노강 능력치로 되돌아간다. 단 힘수치는 변동되지 않는다. 또한 내구도가 다 떨어진 아이템을 강화하면 강화수가 올라가지 않고 성능이 돌아오게 된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